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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화문사옥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재택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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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진욱 기자]

머니투데이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KT 광화문 이스트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KT가 선제적 조치로 이스트, 웨스트 사옥 모두를 폐쇄하기로 2일 결정했다. KT 광화문 이스트 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검사를 받았고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이스트 사옥에 임시 폐쇄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0.7.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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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서울 광화문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직원 2명이 확진됐다고 5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광화문 이스트 사옥 직원 1명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KT는 첫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로 분류된 직원 129명을 포함해 유사 증상을 보이는 직원, 검사를 희망하는 직원까지 500여명을 검사 중이다.

접촉자 129명 중 1명이 이날 추가 확진 판정을 받고, 나머지 128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는 추가 확진자 발생한 만큼 광화문 이스트·웨스트 사옥 폐쇄와 근무 직원 재택근무를 연장하기로 했다.

이진욱 기자 showg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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