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기복 없는 투수' 류현진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습니다.
토론토선은 "류현진이 합류하면서 토론토는 2019년보다 안정된 선발진을 구축할 수 있다"며 "류현진은 개막전 등판도 잘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류현진은 매우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류현진은 개막전 선발 등판이 가능한 최상의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또, 앳킨스 단장은 "더블린에 모인 선수들은 내일(한국시간 6일)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 "핏줄 터질만큼 맞았다"…체육계 폭력 파문
▶ [마부작침]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