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생은 4일 발열 증상을 보여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해당 학생은 지난 2일 등교한 것으로 조사돼 방역 당국은 이날 학교에 나온 1·3·4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207명에 대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탄천초등교는 오는 16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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