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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투트랙 행보…김종인 수원 방문, 주호영 '인국공'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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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경제 실정·윤미향 사태 등 비판할 듯

뉴시스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7.02.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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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광호 기자 = 6일 국회 복귀를 선언한 미래통합당이 투트랙 대여투쟁에 나선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 비판에, 주호영 원내대표는 원내 문제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수원 전통시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로하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을 비판할 것으로 보인다.

통합당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코로나19 등 여러 요인 때문에 지역 재래시장이나 전통시장 경기가 안 좋으니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며 "현장에 가면 본인이 생각하는 소상공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회 안에서 전방위적인 대여 압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주 원내대표는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제2의 윤미향 방지를 위한 국민감독위원회' 입법토론회에 참석한 뒤 곧바로 '인국공 로또취업방지대책 태스크포스(TF)'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 참가한다.

앞서 주 원내대표는 지난 5일 대북정책·윤미향 사태·검언유착 사건 등 현안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 등 전방위적이고 강력한 대여 투쟁을 예고했다.

주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했다는 '김정은이 1년 내에 완전한 비핵화를 하겠다'고 약속했다는 거짓말에 대해 국정조사를 하겠다"며 "위안부 할머니들을 사리사욕 미끼로 삼은 윤미향씨의 치졸한 행태도 국정조사로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oonli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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