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1239753 1132020070661239753 01 0101001 6.1.15-RELEASE 113 쿠키뉴스 0 false true true false 1593986620000 1594009504000

슈퍼여당 차기 당대표, 이낙연 vs 김부겸 2파전으로 압축

글자크기
쿠키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쿠키뉴스] 김미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가 이낙연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의 양자 대결로 사실상 압축됐다.

당초 참전을 예고했던 홍영표·우원식 의원이 잇따라 불출마를 선언하면서다.

당 내 유력한 대권 주자로 꼽히는 두 주자가 맞붙으면서 이번 당권레이스는 이낙연의 '대세론'과 당 대표에 충실하겠다는 김부겸의 '명분론' 구도로 그려지고 있다.
쿠키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낙연 의원은 오는 7일 국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상황에서 176석의 거대 여당을 책임있게 운영하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김부겸 전 의원은 9일 여의도 당사에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대선 출마를 위해 7개월 임기를 감수해야 하는 이낙연 의원과의 차별화를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skyfall@kuki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