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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통합당, 특검이니 국조니 무리한 정쟁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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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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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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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로 복귀해 '원내투쟁'에 나서는 미래통합당을 향해 "특검이니 국조니 무리한 정쟁거리를 말할 게 아니라 민생과 개혁을 위해 일하는 국회에 함께 해주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개원 한 달 만에 법률안이 1453건 제출되는 등 할일이 산적하고 법률로 규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도 9일 밖에 남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민생이 힘들고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오늘부터 7월 임시국회가 시작된다. 지금은 민생을 위해 일할 때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대표는 청와대의 외교·안보라인 개편과 관련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신속하게 임명돼 일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국회 인사청문회가 조속히 치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정원장 청문회가 개최되려면 야당 몫 국회 부의장 선출과 정보위원회 구성이 필수적"이라며 "야당의 협조를 요청한다. 야당이 전향적 자세로 20대 국회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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