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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올게요"...우도환, 오늘(6일) 현역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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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배우 우도환이 6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우도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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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도환이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대한다.

우도환은 6일 육군 신병훈련소에 입소해 5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고 현역으로 군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앞서 우도환의 입대 소식을 전하며 "안전과 건강상의 이유로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팬들과의 송별 인사나 기자회견 등 별다른 공식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입대 소식이 알려진 이후 지난 달 24일 우도환은 직접 SNS를 통해 입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7월 6일에 현역으로 입대를 하게 됐다"며 "직접 만나 인사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매 작품 행복했다. 제 20대를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덕분에 너무 행복한 20대를 보낼 수 있었다. 많이 어려운 시기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저도 건강히 잘 다녀와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며 "그 어떤 말로도 표현 못 할만큼 사랑하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입대 하루 전인 지난 5일에는 머리를 짧게 깎은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다녀오겠습니다 폐하"라는 유쾌한 메시지도 전한 그다. 해당 사진 속에서 우도환은 최근 자신의 출연작이었던 SBS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민호와 함께 환한 웃음을 지으며 장난을 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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