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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 (화)

    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故 최숙현 가해자로 지목된 3인방 "폭행 · 폭언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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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에 10일 이상 폭행" vs 감독 "그런 적 없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윤춘호 SBS 논설위원, 정은혜 前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석 前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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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최숙현 사태…정치권은?

    이준석 前 통합당 최고위원
    "가해자들, 잘못 덮어 해결하려는 모양새…부적절"
    "트라이애슬론팀 내 자정 안 되면 팀 해체해야"

    정은혜 前 민주당 의원
    "심각한 '가스라이팅' 사건…체육계 폭력 당연시돼"
    "스포츠 윤리센터서 철저한 진상조사 이뤄져야"

    윤춘호 SBS 논설위원
    "피해자 호소에도 불구…폭력 자행되는 현실 참담"
    "가해자들, 사안 엄중성 모르는 듯 뻔뻔한 태도"

    ● 임오경 "부적절 통화' 논란

    이준석 前 통합당 최고위원
    "임오경, 사과하면 끝날 일…역음모론 제기는 부적절"

    정은혜 前 민주당 의원
    "故 최숙현 사태, 여야 정쟁할 사안 아냐"

    윤춘호 SBS 논설위원
    "발언 자체는 부적절‥부모 가슴에 못 박아"
    "임오경, 선수 출신으로서 사안에 각별했을 것"

    ● 안희정 모친상

    이준석 前 통합당 최고위원
    "정치적 행보 아냐…비난여론 곧 가라앉을 듯"

    -정은혜 前 민주당 의원
    "모친상에 자식 도리 다할 수 있게 해줘야"

    -윤춘호 SBS 논설위원
    "형 집행 정지는 적법한 허가…특혜 아냐"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핏줄 터질만큼 맞았다"…체육계 폭력 파문
    ▶ [마부작침]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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