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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7일부터 광화문 사옥 정상출근…추가 확진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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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광화문 KT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7월 5일 오전 근무 직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한 서울 KT 광화문 이스트(east) 사옥에 임시폐쇄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이날 KT는 광화문 이스트·웨스트 사옥 폐쇄와 직원 재택근무를 별도 통보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합뉴수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KT[030200]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임시 폐쇄했던 광화문 사옥의 운영을 7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직원 재택근무도 출근으로 전환됐다.

앞서 KT는 2일 광화문 사옥 이스트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 중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4일 같은 건물에 근무하는 직원 중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자 사옥을 임시폐쇄하고, 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해왔다.

KT는 보건소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접촉자 및 노출 우려가 있는 직원 500여명의 검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KT는 이날 정상 출근을 기념해 광화문 사옥에서 근무하는 보안, 환경미화 직원들에게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광화문 사옥 근무 직원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를 배포하며 건강 유의를 당부했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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