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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미스트롯’ 출신 정미애, 넷째 임신→‘다산의 여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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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넷째를 임신했다.

오늘(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미애는 최근 넷째 아이를 임신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 아이의 엄마인 정미애는 ‘다둥이맘’으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당당히 2위를 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정미애는 셋째 출산 2개월 만에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미애는 넷째 임신으로 연예계 대표 ‘다산의 여왕’에 등극하게 됐다. 출산 전까지 건강히 활동할 수 있는 선에서 무리하지 않고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정미애는 20대 초반 남편 조성환과 같은 소속사에서 연습생으로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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