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집 사는 아들이 좌불안석” 노영민 결국 매각? ‘똘똘한 한 채’ 챙기려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7.08 07:07 최종수정 2020.07.08 11:26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