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저녁 대전 중구 문화동 백화점세이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백화점 입구에 임시휴점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7.8/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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