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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코로나19’ 성남지킴 희망일자리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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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추진 부서별로 4개월 근무 탄력 적용

아주경제


경기 성남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실업 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3195명 참여 규모의 ‘성남지킴 희망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 기간, 사업 추진 부서별로 4개월 근무 기간을 탄력 적용해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투입하는 사업비는 모두 179억원이다.

참여 희망자 모집 기간은 7월 8일~22일이다. 모집인원 미달 땐 오는 9월 11일까지 상시 모집한다.

모집은 성남시청·구청·동 행정복지센터의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생활방역, 청년지원, 환경정비 등 10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선발되면 만 18~64세는 주 30시간(하루 6시간) 일하고 일당 5만1540원을 받게 된다.

65세 이상은 주 15시간(하루 3시간) 근로에 일당 2만5770원을 받는 조건이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부대 경비를 지급하며, 4대 의무보험이 가입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성남시민이다. 다른 분야의 재정지원 일자리 참여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성남시 홈페이지(공고)에서 참여 희망 분야의 사업 기간을 확인한 뒤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또는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기타 자격 서류 등을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지고 가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취업 보호 대상자, 여성 가장,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업·폐업자, 소득이 감소한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등을 우선 선발한다.
(성남) 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박재천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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