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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달라진 점無"‥'SF8' 이연희, 6월 결혼→첫 공식석상서 파격변신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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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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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사진=민선유 기자


이연희가 6월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섰다.

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SF8'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이연희, 이유영, 예수정, 이시영, 하준, 김보라, 최성은, 장유상, 이다윗, 신은수, 최시원, 유이, 하니(안희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F8'은 MBC와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웨이브가 손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영화X드라마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로 DGK에 소속된 민규동, 노덕, 한가람, 이윤정, 김의석, 안국진, 오기환, 장철수 감독까지 총 8명의 감독이 각각 근미래의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봇, 게임, 판타지,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어 완성한 프로젝트다.

이연희와 이동휘는 운세 서비스를 추격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만신'에서 연기를 펼쳤다. 노덕 감독은 이연희를 캐스팅한 것에 대해 "시나리오를 쓰면서 배우를 머릿속에 구상했다. 평소 이연희의 러블리한 모습과 소녀적인 모습이 주도적으로 많이 보여졌다고 생각했다"며 "캐스팅을 진행할 때 형사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더라. 또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보여졌던 것보다 이연희라는 사람은 카리스마 있고, 보기보다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격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함께 작업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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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사진=민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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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는 '만신'에서 그동안 가지고 있던 첫사랑 이미지 대신 파격적인 변신을 꾀했다. 금발 탈색에 스모키 화장까지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인 것. 이에 대해 이연희는 "개인적으로 한번쯤 해보고 싶었고 시도해 보고 싶었다"며 "기존의 제 이미지와 달라서 어떻게 봐줄지 기대가 된다. 저는 되게 즐거웠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의 제작보고회는 이연희의 결혼 이후 첫 공식석상이기도 하다. 지난 6월 2일 비연예인과 결혼해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는 이연희는 "특별히 (결혼 이후)달라진 점은 모르겠다. 긴장이 되기도 했다. 저의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변함없이 좋은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자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혼 이후 파격변신을 해 대중들 곁으로 돌아온 이연희. 이연희의 연기변신과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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