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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통신 CEO 만난 김상조,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활성화·청년 일자리 창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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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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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나리 기자 =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통신3사, 포털2사 대표(CEO)들과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주문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상조 실장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구현모 KT 사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한성숙 네이버 대표, 여민수 카카오 대표가 8일 서울 광화문 중구 파이낸스센터에서 만찬을 가졌다.

이번 회동의 주제는 ‘데이터 산업 활성화’와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 조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 확보’였다. CEO들은 각사의 디지털뉴딜 관련 사업 추진현황과 함께 해외 IT기업에대한 역차별 해소 등 정부에 대한 지원책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실장은 만찬 후 기자들과 만나 “디지털미디어 생태계를 새롭게 발전시켜서 우리 사회의 젊은 친구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만들 기회를 찾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며 “해당 TF활동이 얼마전에 마무리됐고 관련 기업들을 만나 디지털미디어 생태계를 보다 역동적으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뉴딜은 올해 2조7천억원을 투입해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생태계를 강화하고, 비대면 산업 육성 및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정책이다. 광범위하게 진행되는 만큼,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관련 업계의 자발적인 협력이 필수로 꼽힌다.

정부는 오는 13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대국민 보고대회 형태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 실장은 “최근 정부가 준비하는 한국판 뉴딜, 그 중에서도 디지털 뉴딜과 관련해 정부의 입장을 설명했고 기업으로부터도 여러 요청과 견해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박정호 SK텔레콤 대표는 “정부가 디지털 뉴딜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면서 “여기 모인 5개사가 같이 힘을 합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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