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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데뷔 10주년+해체 NO '찐우정'…"우리 평생 함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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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걸스데이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며 자축했다.

9일 자정, 걸스데이의 멤버 소진, 민아, 유라, 혜리 전원은 동시에 단체사진을 게재하며 10주년 소감을 전했다.

먼저 리더인 소진은 "긴 시간 힘 되어주고 친구 되어주고 함께여서 고마워. 사랑해. ing"라며 팬클럽 데이지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민아는 "생일 축하해 걸스데이. 열번 째 7월 9일"이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남겨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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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라는 "너무 다 좋아서 겨우 골랐다"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유라는 "어렸을 때부터 외동이었어서 언니, 동생이 있는 게 소원이었는데 지금 우리 멤버들이 제 곁에 있는 게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인 것 같다. 맨날 이야기하지만 우리 평생 함께해야 해요. 알죠?"라며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막내 혜리는 사진 속에 자필 편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혜리는 동글동글 귀여운 글씨로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하는 혜리가 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지금처럼 예뻐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10주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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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는 지난 2010년 7월 9일, 앨범 'Girl's Day Party #1'의 '갸우뚱'으로 데뷔했다. 원 멤버는 소진, 지선, 지해, 지인, 민아로 5인조였으나 지선과 지인, 지해가 탈퇴하고 싱글 2집부터 유라와 혜리가 영입됐다. 싱글 5집 'Girl's Day Party #5'부터 현 멤버인 소진, 민아, 유라, 혜리 4인조 체제를 유지했다.

걸스데이는 '반짝반짝', '한번만 안아줘', '기대해' 등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2013년 7월 '여자 대통령'으로 첫 1위를 거머쥐었다. 이어 'Something'과 'Darling'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잡았다.

2019년 이후 멤버들의 계약이 만료되고, 각자 연기와 예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걸스데이는 각자의 길을 가게 됐으나 해체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은 혜리의 유튜브 '나는이혜리' 등에서 완전체로 만나 먹방을 펼치는 등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룹 내 괴롭힘 등의 논란이 불거진 요즘, 10주년을 맞은 걸스데이의 '찐 우정'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소진, 민아, 유라,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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