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실정 ‘문책론’…결국 김현미 장관 ‘경질론’으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7.09 20:53 최종수정 2020.07.09 23:1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