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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서훈·비건 70분간 대화…북·미 대화 재개 중요성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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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2박 3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앞서 청와대를 방문해서 서훈 신임 국가안보실장을 만났는데요. 비건 부장관은 오늘(9일)도 북·미 대화를 강조했는데 역시 변수는 북한의 호응입니다.

류정화 기자입니다.

[기자]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은 오늘 오전 청와대를 방문해 서훈 신임 국가안보실장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