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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우즈, 5차례 우승한 무대서 5개월 만에 복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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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지난 2012년 메모리얼 토너먼트 당시 잭 니클라우스(왼쪽)와 이야기를 나누는 타이거 우즈.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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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5개월여 만에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이후 재개된 대회엔 처음 나선다.

우즈는 10일(한국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음주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걸 기대하고 있다. 다른 선수들과 경쟁하는 것이 그리웠다"고 전했다.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16일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대회다.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주최하는 대회로, 우즈는 이 대회에서 1999년과 2000년, 2001년에 3연패를 한 것을 비롯해 2009년과 2012년까지 총 5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우즈가 PGA 투어 대회에 나서는 건 지난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이후 5개월여 만이다. 우즈는 이후 허리 통증으로 2~3월에 열린 대회에 나서지 않았다. 그러다 4월에 "지금 당장 대회에 나설 수 있을 만큼 몸 상태가 좋다"고 한 바 있고, 5월엔 필 미켈슨(미국)과 함께 한 이벤트 대회를 통해 건재를 과시했다. 현재 PGA 투어 통산 82승을 기록중인 우즈는 샘 스니드와 함께 투어 최다승 공동 1위에 올라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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