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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친구들’ 송윤아 “자신감 잃었을 때 만난 작품, 용기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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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윤아 / 사진=JTBC 제공

[쿠키뉴스] 인세현 기자=배우 송윤아가 차기작으로 ‘우아한 친구들’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0일 오후 JTBC 새 금토극 ‘우아한 친구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 됐다. 이 자리에는 송현욱 PD와 배우 유준상, 송윤아, 배수빈, 한다감, 김성오, 김혜은이 참석했다.

송윤아는 “대본보다 송현욱 PD님을 보고 출연을 결정했다”며 “배우로 생활한 지 26년이 넘었다. 한해 한해 갈수록 이 일을 하는 것이 천직이라고 만족할 줄 알았는데, 현실의 저는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많았다. 자신감을 잃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힘들고 막막할 때 ‘우아한 친구들’ 출연 제안을 받고 송현욱 PD님을 만나게 됐다. 어쩌면 이 작품을 하면서 희망이 다시 생길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생겼다. 실제로 6개월간 촬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이 작품서 연기를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배우로서 남은 앞날을 걸어갈 수 있도록 용기를 준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우아한 친구들’은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으로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 20년 지기 친구들과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드라마다. 이날 오후 11시 첫 회가 전파를 탄다.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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