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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용산구청 홈페이지 "코로나19 52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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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용산구청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0일 용산구청은 코로나19 52번째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52번째 확진자 A씨는 강서구 확진자와 직장에서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지난 7일부터 자가격리를 해오다 이날 확진 판저을 받고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의 이동경로는 용산구청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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