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임부금기 약물로 '데오필린' 등 32개 성분을 추가하고, '안슐린아스파트' 등 3개 성분을 해제했다.
식약처는 10일 이런 내용으로 '의약품 병용금기 성분 등의 지정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현장에서 의약품이 적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병용금기, 임부금기, 연령금기 등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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