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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예비일 활용 월요일까지 54홀 대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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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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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되면서 오는 13일까지 대회가 진행된다.

10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1라운드는 오전 8시17분 강우로 중단됐다.

이후 경기는 오전 10시까지 연기됐지만, 기상 악화로 오후 1시30분까지 재개하지 못했다.

최진하 KLPGA 경기위원장은 "1라운드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하지만 낮 12시20분 소집된 조직위원회 회의 결과, 오늘 라운드를 취소하고 내일 새롭게 1라운드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상적으로 대회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한 라운드당 대략 11시간 정도가 필요하다. 오늘과 내일 남은 조들이 플레이하기보다는 내일 최선의 조건으로 1라운드를 시작하는 것이 모든 관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다고 결론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1라운드 취소 발표 이후 대회조직위는 3라운드 진행 여부에 대해 협의를 했고, 예비일로 확보한 13일을 사용해 본 대회를 3라운드, 54홀 대회로 진행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1라운드는 11일 열리며, 2라운드는 12일에 실시된다. 우승의 주인공은 예비일인 13일 탄생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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