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장민호가 새로운 편셰프로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새로운 편셰프로 장민호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경완은 "오늘 진짜 귀여운 스페셜 MC를 모셨다"라며 스페셜 MC 김요한, 김수찬을 소개했다. 이어 김요한은 이영자에게 한입 먹방 대결을 제안했다. 삶은 달걀 하나로 버거워 하는 기요한에 이영자는 한번에 두개를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오늘 참신한 분을 제가 소개해드릴거다. 요즘 핫하죠. 이분의 시대가 왔다"라며 새로운 편셰프 장민호를 소개했다. 장민호는 "요리를 정말 해본 적이 거의 없다. 얼마전부터 기본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는데 저처럼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이 자극을 받았으면 좋겠다. 앞으로 저의 요리 인생의 시작이다"라며 편스토랑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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