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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김현정, IQ 높은 뇌섹남 남편 공개..."아이들은 아빠 닮았으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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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공부가 머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현정이 아이들을 공개했다.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브레인 남편을 둔 스페이스A 김현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페이스A의 메인보컬 김현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정은 3살 연하인 목사 남편과 결혼해 초등학교 5학년 2학년 아들, 딸을 두고 있었다.

김현정은 남편에 대해 “남편이 똘똘이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남편 김부환은 “운 좋게 수능을 잘봐서 상위 1.8%가 나왔다”며 “고등학교 시절 IQ테스트를 했을 때 146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김현정은 "아이들이 IQ 146으로 약 상위 2%에 해당하는 지능을 가진 남편과 시어머니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현정은 "전 음악을 하느라 공부에 관심을 많이 두지 못했다"며 "근데 신랑은 공부를 잘했고, 아버님, 어머님이 교육자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신랑을 닮아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는데, 신랑은 제가 과하게 하는 걸 싫어한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게다가 김현정의 시모는 최근 3~4년 전까지 '수학의 정석' 집필에 참여한 '수학 천재' 양혜경이었다.

김부환은 “부모님이 서울대 CC이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현정은 시어머니에 대해서 “원래 어머님이 제 모교에 수학 선생님이셨다”면서 “다행히도 저는 안 가르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아들 창진이는 운동이면 운동, 미술이면 미술, 대회만 나가면 상을 타는 아이였다. 김현정은 "남편은 공부를 과하게 시키는 걸 싫어한다"며 "그래서 ‘기본적인 공부만 해줘야 하나?’ 어디까지 공부를 시켜야 하는지 고민이고 왠지 못하면 제 탓인 것 같다”고 전했다.

시어머니는 “홍성대 선생님이 편집을 해달라고 해서 4,5년 ‘수학의 정석’을 문제 검토, 교정 작업을 했다”고 털어놨다.

아들 창진이와 딸 하윤이를 본 전문가들은 창진인 주위를 신경 쓰는 현역 아이돌 같다고 했고 하윤의 타고난 지능은 상위 4%이며, 인내력과 독립심이 높아 자기주도학습을 잘할 거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엘리트 부모가 너무 잘해서 아이가 공부 못하는 걸 이해 못하고, 충분한 시간을 주지 않는다"며 "'나 때는 학원 안다녀도 잘했다' 등의 말은 아이 입장에서는 황당할 거다"고 전했다.

김현정은 "제가 간섭을 너무 많이 했구나 싶고, 아들이 안쓰럽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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