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 않는 한동희의 기개, ‘3년차 이대호’ 넘고 후계자 준비 [오!쎈 부산] OSEN 원문 입력 2020.07.11 05:31 최종수정 2020.07.11 12: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