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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임신 19주' 김보미, 남편 윤전일과 병원 나들이..살짝 나온 D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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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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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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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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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가 임신 19주차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배우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병원. 이쁜 옷 입고 여행가고 싶다앙 #보미전일 #19주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보미가 남편 윤전일과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하기 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살짝 나온 김보미의 D라인이 아름답다.

한편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당초 4월 결혼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라 결혼식을 연기한 바 있다. 최근 결혼식을 끝낸 뒤 곧바로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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