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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런 더비' 앞둔 무리뉴, "내 정신력, 내 토트넘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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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토트넘 감독으로 오면서 북런던 더비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선수들에게서 내가 가지고 있는 정신력을 보고 싶다. 그렇게 되면 토트넘은 정말 내 팀이고, 아스널전에서 내 토트넘을 보고 싶다." 토트넘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선수들에게 정신력을 강조했다.

토트넘은 오는 1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홈구장인 토트넛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널의과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이번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결과에 따라서 9위 토트넘은 6위까지 올라설 수도 있다.

하지만 최근 흐름이 썩 좋지 않아 걱정이다. 토트넘은 부진한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무리뉴 감독의 수비적인 축구가 도마 위에 올랐고, 토트넘의 득점 빈곤이 무리뉴 감독의 수비적인 전술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반전이 필요한 시점에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이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새로운 클럽에 왔을 때 나는 클럽의 일원으로 하나가 되고 싶고,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을 나도 느끼고 싶어 한다. 나는 처음 클럽에 온 순간부터 자동으로 배우게 되고, 북런던 더비는 그중 하나다. 팬들에게 중요한 것은 내게도 중요하고, 그 의미와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북런던 더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무리뉴 감독이 선수들에게 보고 싶은 것은 정신력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자신과 같은 강한 정신력을 선수들에게서 보고 싶다고 말하며 내 토트넘을 보고 싶다고 했다.

무리뉴 감독은 "물론 일부 선수들은 다른 것을 원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내게 있어서 토트넘은 매우 중요하고, 열정을 가지고 있다. 나는 아스널전에서 내 정신력을 보고 싶고, 감독의 모습이 팀에 반영되기를 원한다. 그렇게 됐을 때 이 팀이 정말 내 팀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싸워야 하고, 나는 내 토트넘을 아스널전에서 보고 싶다"며 정신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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