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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마무리 채프먼, 코로나19 확진…개막 합류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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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아롤디스 채프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32)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7월 12일(한국시간) "애런 분 감독은 채프먼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면서 "채프먼은 가벼운 증상이 있는 상태다. 심각하지는 않은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양키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된 선수는 DJ 르메이휴와 루이스 세사에 이어 채프먼이 세 번째다. 채프먼은 당분간 격리된 채 코로나19 검사에서 두 차례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아야 선수단에 합류할 수 있다.

양키스는 만약 채프먼이 개막일에 맞춰 복귀하기 어렵다면 잭 브리튼을 마무리로 기용할 예정이다. 왼손 파이어볼러인 채프먼은 지난 시즌 60경기 57이닝 3승 2패 37세이브 평균자책점 2.21로 양키스의 뒷문을 지켰다.



메이저리그는 오는 24일 개막을 목표로 팀당 60경기씩을 치르기로 했다. 그러나 시즌을 앞두고 여전한 코로나19 확산세에 각 팀마다 일부 선수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시즌 불참을 선언하고 있다. 데이빗 프라이스, 버스터 포지 등 현재까지 약 12명의 선수들이 2020시즌 참가를 포기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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