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체중인 사람이 코로나19에 더 취약하다는 연구결과들에 따른 조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고위험군 리스트에 고령자 외에도 비만과 임신 등을 추가한 바 있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자신의 병세가 악화된 이유로 ‘과체중’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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