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강남사업장 직원으로부터 11일 밤 10시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통보받은 즉시 전체 임직원에게 확진자 발생 메시지를 보내고 강남 사업장을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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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은 이 건물의 4개 층을 사용중이다. 확진자가 근무한 층은 방역 일로부터 5일 간, 다른 층은 3일 간 사업장을 폐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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