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야생동물…위안부 사치 생활” 日기업, ‘혐한’ 문서 장기간 유포 동아일보 원문 도쿄=박형준 특파원 입력 2020.07.12 16:44 최종수정 2020.07.12 17:01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