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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NC-LG전 1회초 후 우천 중단…류중일 감독은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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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만에 중단…LG 선발투수 김윤식만 1이닝 소화

뉴스1

잠실구장.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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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유일하게 경기를 개시한 NC 다이노스-LG 트윈스전이 1회초 후 우천으로 중단됐다.

비로 인해 12일 수원, 대전, 광주,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4경기가 우천 취소된 가운데 서울 잠실구장에서 계획된 NC-LG전은 예정대로 시작됐다.

서울 지역 포함 전국에 비 예보가 이어진 상황에서 잠실구장에도 경기 개시 30분 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많은 양이 아니라 경기 개시를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기가 시작되자 빗줄기가 조금씩 굵어졌다. 결국 심판진은 1회초 종료 후 상의한뒤 경기 중단을 결정했다. 경기 시작 8분 만이었다.

이때 LG 류중일 감독이 거세게 항의했다. LG 선발투수 김윤식이 이미 1회를 마친 상황에서 NC는 선발투수 구창모가 던지지도 않았기 때문인데 무리한 경기 강행에 대한 형평성 차원에서의 항의로 보인다.
hhss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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