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주택비서관도 ‘똘똘한 한 채’… 강남 대신 세종 팔았다 조선비즈 원문 고성민 기자 입력 2020.07.12 17:47 최종수정 2020.07.13 2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