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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여권서 잇따라 백선엽 조문…박원순 조문공방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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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서 잇따라 백선엽 조문…박원순 조문공방은 여전

[앵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꾸려진 지 사흘째인 오늘도 정치권에선 조문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서울시 차원의 5일장이 성추행 피해호소인에 대한 공식 가해라며 비판했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박초롱 기자.

[기자]

박 시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오늘도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