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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印 영화스타 바찬,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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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영화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영화배우 아미타브 바찬(77)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병원에 입원했다. 바찬은 1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그의 아들인 배우 아비셰크 바찬 또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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