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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직원 코로나 확진…강남사업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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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서초구 제일기획 강남사업장이 위치한 ‘GT타워’의 모습.(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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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은영 기자]제일기획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강남사업장 ‘GT타워’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사업장을 폐쇄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일기획은 해당 직원으로부터 11일 밤 10시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통보받고 즉시 전체 임직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어 임직원의 안전을 고려해 서초동 GT타워 강남사업장을 폐쇄 조치했다.

제일기획 측은 “근무 공간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시행하고 질병관리본부의 매뉴얼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일기획은 이 건물의 4개 층을 사용 중이다. 이 가운데 확진자가 근무한 GT타워 해당 층은 17일까지, 다른 층은 15일까지 사업장을 폐쇄한다. 해당 건물에서 근무하는 제일기획 직원은 380명이다.

회사 측은 방역당국과 함께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 격리와 함께 코로나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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