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빈소 사흘째 조문행렬…빗속 추모객들 "안타깝다"(종합2보) 연합뉴스 원문 정성조 입력 2020.07.12 20:21 최종수정 2020.07.12 20: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