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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오-이청용, 선두 탈환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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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울산이 대구의 무서운 상승세를 잠재우고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득점 선두 주니오가 2골을 폭발했고, 이청용은 정확한 패스 솜씨를 뽐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전반 6분 이청용이 날카로운 슈팅으로 대구 수문장 구성윤을 긴장시킵니다.

이청용은 전반 18분 완벽하게 오른쪽 측면을 뚫었습니다.

달려드는 신진호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전달해 선제 골을 이끌어냈습니다.

후반 10분에는 득점 선두 주니오가 '골무원'이란 별명답게 골을 뽑아냈습니다.

주니오는 특유의 개인기로 수비를 따돌리고 대구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울산은 1분 뒤 대구 김동진에게 추격 골을 내줬습니다.

정태욱의 헤딩을 선방한 조현우 골키퍼로서는 친정팀에 허용한 뼈아픈 실점이었습니다.

울산은 후반 41분 주니오가 다시 골문을 열었습니다.

주니오는 환상의 짝꿍 김인성의 패스를 정확히 마무리해 11경기 14골이라는 경이적인 득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주니오가 두 골을 넣은 울산은 대구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울산은 전북에 승점 1점 앞서며 선두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전반 11분 이재권의 크로스가 올라오자 조재완이 재빠르게 골로 연결합니다.

조재완은 후반 37분 4대 1 대승에 마침표를 찍는 쐐기 골로 강원의 4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영상편집:조완기

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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