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미우새' 윤두준 등장에 스튜디오 술렁...."잘생겼는데 착하게 생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윤두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두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들은 윤두준이 등장하자 외모를 칭찬하기 시작했다. 윤두준에 대해 어머니들은 "잘생겼는데 또 착해보인다", "쌍꺼풀이 없는데도 눈이 굉장히 크다", "얼굴이 작다"고 칭찬했다.

이에 신동엽은 "쌍꺼풀 없고 큰 눈이 수술하면 진짜 잘 나온다고 하더라"라며 "서장훈은 절대 쌍꺼풀을 하지 않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