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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뺨 맞은 서예지에 달려가 "너랑 놀러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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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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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문강태(김수현 분)와 고문영(서예지 분)이 서로에게 한걸음 더 다가갔다.0

12일 밤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문강태와 고문영의 모습이 나왔다.

문강태는 “형 머리도 직접 잘라준다”고문영에게 직접 머리를 잘라주겠다고 제안했다.문강태의 자신감에 고문영은 형이 그 머리를 하고 싶어서 해준 거겠지 하면서도 그에게 머리를 맡겼다. 그러나

머리를 자르면서도 고문영이 불안해하자 문강태는 자신을 믿으라면서 머리자르기를 시작했고, 그녀 를 단발로 변신 시켰다.

머리를 자른 이후 고문영은 "나 이제 목줄을 잘랐으니까 자유다"라고 홀가분한 표정을 지었다. 문강태는 "벗어나고 싶은 게 엄마였냐"고 물으며 "축하해"라고 말했다. 고문영은 "축하 말고 칭찬"이라며 머리를 들이밀었다. 문강태는 웃으며 고문영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후 고문영은 출근하는 문강태에게 "앞으로도 내 머린 꼭 네가 잘라줘라"라고 부탁했다. 문강태는 "미용실 놔두고 왜"라며 물었다. 고문영은 "나도 너네 형이랑 똑같다. 다른 사람이 내 몸 만지는 거 싫다. 너만 예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문영은 "나 진짜 예뻐?"라고 재차 물었다. 문강태는 "그래, 예뻐"라고 담백하게 답했다. 고문영은 미소 짓더니 유리창에 비친 자신을 바라보며 "나도 내가 정말 예뻐"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고문영은 문상태(오정세 분)으로부터 “머리 왜 잘랐지 긴 머리가 백 배 천 배 일 만 이 천 배는 더 예쁜데 왜 그랬지”라면서 머리가 별로라고 말하면서 당황스럽게 했다. 이날 고문영은 문강태에게 “앞으로 내 머리는 네가 잘라 네 형이랑 똑같아 너만 만질 수 있어 나 정말 예뻐?”라며 이내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함께 점심을 먹고 나온 문강태는 고문영에게 "창작을 해야지. 왜 영업을 하냐. 왜 연락처를 아무한테나 알려주냐"며 화를 냈다. 그러자 고문영은 "너, 설마 질투해?"라며 미소지었고 문강태는 "느끼하기만 하더만, 멋있긴 개뿔"이라며 혼잣말을 하며 병원으로 다시 들어갔다.

집에 돌아온 문상태는 고문영이 들고 이는 망태 인형을 보며 "이건 내 거야"라며 인형을 달라고 했고 고문영은 "이제 내 거다"라며 주지 않았다. 결국 인형은 두 동강이 났고 두 사람은 몸싸움을 했다. 퇴근하고 돌아온 문강태는 싸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조용"이라며 소리를 질렀다.

문강태는 문상태에게 "미리 말하지 못해서 미안해. 형이 안 쓰길래. 필요한 사람한테 줬어"라고 말했다. 이에 문상태는 "필요한 사람한테 다 줘버리는 나는 뭐가 남지?"라고 물었고 문강태는 "형은 내가 있잖아"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문상태는 "강태 말고 망태.. 망태"라고 말을 했고 문강태는 슬픈 표정을 지었다. 문상와 싸운 고문영은 문강태에게 "항상 어떻게 그렇게 참았던 거냐"며 궁금해했고 문강태는 "내가 참으면 되니까"라고 대답했다.

다음날 고문영은 동화 수업이 다시 열려 병원을 찾았고 오지왕은 고문영에게 "혹시, 그 박옥란 환자랑 아는 사이냐"고 물었다. 이에 고문영은 "내 수업 드는 사람이다"고 대답했다. 그 시각 문강태는 이아름(지혜원)과 몰래 연애를 하는 주정태(정재광)와 이야기를 나눴다.

수업을 마친 고문영은 이아름을 찾아온 전 남편의 행패를 보고 그냥 넘어가지 않았고 전 남편은 고문영의 뺨을 때렸다. 이 모습을 본 문강태는 흥분하며 전 남편에게 주먹을 날렸고 주변 사람들이 말려 그제서야 흥분을 가라앉혔다.

문강태는 곧장 고문영에게 다가가 괜찮냐는 말을 건넸고 고문영은 "아니, 아파"라고 대답했다. 이 일로 문강태는 정직을 받았다. 이에 문강태는 행복한 표정으로 고문영에게 달려가 "나 정직 먹었다. 월급도 안 나오고, 고소도 당할 수 있대. 완전 엉망진창이야. 나 너랑 놀러 가고 싶어. 지금이야"라며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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