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로 갈라진 조문 정국… ‘진보·보수 상징’ 공과 평가에 여론 분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7.13 06:00 최종수정 2020.07.13 08: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