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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슈돌' 신현준, 둘째 아들이 '배우 장동윤 미니미' 인형같은 비주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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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1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배우 장동윤(오른쪽)을 닮은 신현준의 둘째 아들 신예준의 우월한 외모가 화제다. 출처|KBS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배우 신현준이 떡잎부터 남다른 두 아들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신현준 가족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형 같은 신현준의 두 아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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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의 둘째 아들 신예준(왼쪽)과 첫째 아들 신민준. 출처|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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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아들 민준에 대해 신현준은 “첫째 민준이가 태어났을 땐 아내가 태어난 줄 알았다”는 말처럼 엄마를 닮아 동그란 눈과 오뚝한 코, 긴 속눈썹으로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둘째 예준은 아빠와 웃음소리마저 닮은 아빠 판박이였고, 얇은 쌍꺼풀과 도톰한 입술이 배우 장동윤을 닮아 눈길을 끌었다. 아빠를 따라 배우로서 브라운관에 등장하길 기대케 했다.

한편 신현준의 출연에 앞서 그와 오랜 세월 동고동락해온 전 매니저 겸 대표가 부당처우를 폭로한 가운데, 이날 방송은 편집 없이 예정대로 전파를 탔다.

신현준 가족이 출연한 ‘슈퍼맨’은 시청률 9.6%(닐슨코리아 기준)를 달성했다.

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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