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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수도권-광주 집단감염 확산 지속…광주 방문판매 확진 총 1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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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수도권과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 여파가 이어지면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낮 12시 기준으로 광주 방문판매 모임 관련 확진자가 5명 늘어 총 140명이라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배드민턴 클럽과 휴대전화 매장 관련이 각 2명, 일곡중앙교회 관련이 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