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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선발 로테이션에 변수…앤더슨, 복사근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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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클리어워터(미국)=AP/뉴시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체이스 앤더슨이 2월26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힘껏 공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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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진에 변수가 생겼다. 체이스 앤더슨이 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앤더슨의 복사근 부상 소식을 전했다.

앤더슨은 올해 토론토의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맡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시즌 개막 전까지 회복할 수 있을지도 알 수 없게 됐다.

토론토는 지난 겨울 선발진 보강에 더욱 공을 들였지만, 베테랑 선발이 개막 전부터 부상 이탈하는 악재를 맞게 됐다.

토론토는 2019시즌 선발진 붕괴로 고전했다. 팀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로 류현진과 태너 로어크를 영입했다. 앤더슨은 트레이드로 데려와 선발진을 새로 꾸렸다.

여기에 맷 슈메이커, 트렌트 손튼도 선발 한 자리씩을 채울 계획이었다.

하지만 개막을 눈앞에 두고 선발 로테이션을 재조정해야 한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앤더슨의 출발이 늦어진다면, 선발 자리를 두고 다른 선수들이 경쟁을 해야 한다. 우리는 여러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을 '1순위' 후보로 봤다. 라이언 보루키도 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토론토는 오는 25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팀의 에이스인 류현진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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