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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영상] 조주빈 공범 29세 남경읍, 혐의 묻자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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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성착취 범행에 공범으로 가담한 29살 남경읍의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에 있던 남 씨는 오늘(15일) 오전 8시쯤 검찰로 가는 호송차에 타는 과정에서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포승줄로 묶인 채 검정색 운동복 차림으로 나온 남 씨는 '혐의를 인정하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인정한다"라며 고개를 살짝 끄덕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