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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 역대 10번째 1000득점-1000타점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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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득점 달성에 '-3'

뉴시스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3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1사 1, 2루에서 KIA 4번타자 최형우가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0.06.03.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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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KIA 타이거즈 베테랑 타자 최형우(37)가 KBO리그 역대 10번째 1000득점-1000타점 달성을 눈앞에 뒀다.

최형우는 14일 현재 997득점을 기록해 1000득점에 3득점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미 2017시즌 1000타점을 돌파해 통산 1256타점을 기록 중인 최형우는 1000득점을 달성하면 역대 10번째로 1000득점, 1000타점을 모두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올린다. 현역 선수 중에서는 4번째다.

최형우에 앞서 한화 이글스 장종훈, 삼성 라이온즈 양준혁, 넥센 히어로즈 송지만, SK 와이번스 박재홍, 한화 장성호, 삼성 이승엽, LG 트윈스 박용택, 한화 이글스 김태균, SK 최정이 이를 달성한 바 있다.

KBO 역대 최고 득점-타점 기록은 삼성 이승엽이 세운 1355득점, 1498타점이다.

최형우가 1000득점 고지를 밟으면 역대 18번째가 된다. KIA 소속 선수로는 이종범, 김주찬에 이어 3번째다.

삼성 소속이던 2008년 4월1일 잠실 LG전에서 데뷔 첫 득점을 만들어낸 최형우는 2014년 500득점을 달성했다. 그는 2014~2018년 5년 연속 90득점 이상을 올리며 지난해 900득점에 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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