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제주 가족집 다녀간 70대 코로나 확진 판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제주 가족 집에 다녀간 70대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6일) 서울 광진보건소로부터 70대 A 씨가 지난 9일부터 6일간 제주 가족 집에 다녀간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그제(14일) 항공편으로 서울로 간 뒤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오늘(16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 씨는 제주에 체류하는 동안 가족과 함께 지냈고, 혼자 항공편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팀과 보건소 인력을 동원해 역학조사와 함께 A 씨의 정확한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