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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KPGA 오픈 첫날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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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6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에서 열린 KPGA 오픈 with 솔라고 CC 1라운드 12번홀에서 이창우가 세컨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2020.07.1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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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이창우(27)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PGA 오픈 with 솔라고CC(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창우는 16일 충남 태안시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11개를 잡아내 22점을 기록했다.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한 이창우는 선두에 올라섰다. 2013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창우는 프로 데뷔 후 아직 우승이 없다.

이번 대회는 4라운드 동안 전체 스코어를 합산해 승부를 가리는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이 아닌 4라운드 72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을 택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KPGA 코리안투어 대회가 치러지는 것은 처음이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각 홀마다 스코어에 따라 주어지는 포인트가 다르다. 알바트로스를 기록하면 8점을 얻고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받게 된다. 파를 적어내면 0점으로 점수가 없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모두 -3점으로 처리된다.

이창우는 버디만 11개를 잡아내 22점을 올렸다.

이창우는 "이번 시즌 들어서 드라이버 샷의 정확성이 높아졌다. 이번 대회서도 드라이버 샷이 잘돼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퍼트감이 원하는 만큼 올라오지 않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괜찮았다. 긴 거리 퍼트도 잘 들어가 좋은 흐름을 계속 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우는 남은 라운드에서도 공격적인 플레이로 점수를 획득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주 군산CC오픈에서 준우승에 오른 김민규(19)는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2개를 쳐 19점을 수확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상현(37), 박성국(32), 이준석(호주)은 나란히 16점을 기록해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편, 지난주 KPGA 코리안투어 무대에서 생애 첫 승을 올린 김주형(18)은 버디 4개, 보기 4개를 쳐 4점을 기록, 공동 84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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