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7 (일)

    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만 16세’ 신유진, 프로 무대 2연승 “아무나 할 수 없는 격투기한다는 자부심 있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